오늘 점심은 센텀 051커피

오늘 점심은 센텀 051 커피

오늘 아침은 굶었고

점심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고민도많고 이참에 다이어트 하자는 결심히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센텀 051 커피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먹었어요

TAKE OUT 전문점인데 안에서도 먹을수 있어요

밖에서 찍은 메뉴들이구요

사실 아메리카노밖에 안먹어 봤지만

다른 것들도 맛있지않을까 기대를 해보게 되네요

아메리카노는 정말 가격대비 맛있습니다.

메뉴가 잘안보여서 확대해서 다시 올려요~

다음에 먹어보고 싶은 음료는

딸기쥬스랑 케일바나나 쥬스를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케일은 정말 몸에 좋은건데..

정말 생 케일을 넣는건지 궁금하네요~!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화이트 앤 블랙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고 저렇게 "너는 나의 봄이다" 라고

더욱 감성적으로 커피를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콜롬비아 100% 싱글 오리진..이 1500원! 

오늘 제가 먹은 커피에요

지금 반정도 먹었는데요.. 

"너는 나에게 꽃이다..

 그런 너에게 꽂히다" 

감성적인 센텀 051 커피 맘에 듭니다 

오늘 저녁엔 아무것도 먹지않을 계획입니다.

실천될수있게 응원해주세요~^^